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0) 게시물이에요

오늘내일 오피셜이라니😍😍😍



 
보리1
하 진짜 설렌다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현빈이 보고 웃는다 그래도.. 하 ㅋㅋㅋㅋ 18 09.15 17:392648 0
한화근데 외야 엔트리 좀 정리하고 가비지 이닝 먹을 투수좀 올렸음 조켄네18 09.15 18:291926 0
한화그 때 챈성 없으면 대안 없었음...?23 09.15 18:391635 0
한화 슝쾅 ct 이상없대10 09.15 17:43907 0
한화와 9위랑 1.5게임차10 09.15 17:49351 0
은원이 진짜 잘했으면 좋겠다1 04.07 13:09 46 0
인터뷰19 04.07 13:05 1340 0
오늘까지는 이해할게… 1 04.07 13:03 80 0
걍 현빈이가 너무 걱정됨2 04.07 13:02 94 0
채은성 언제 살아나냐고요~ 04.07 13:01 32 0
근데 난 채노안도 별로같아5 04.07 12:59 131 0
타순 페노채안 보고싶다1 04.07 12:59 33 0
현빈이 1번으로 하고 04.07 12:56 37 0
현빈이 키움 타구질은 안나쁜거 ㅇㅈ4 04.07 12:54 143 0
아니 18 원호님 04.07 12:51 57 0
ㄹㅇㅇ3 04.07 12:51 78 0
정보/소식 라인업21 04.07 12:50 893 0
오오 무기 멀티히트 04.07 12:14 30 0
혹시 오늘 경기 4층 중앙 지정석 연석 갈 사람있어? 04.07 11:53 49 0
장터 4월14일 양도구해요ㅠ 04.07 11:51 33 0
3루 외야지정석 2석1 04.07 11:49 73 0
장터 4/14 양도 구해봅니다 04.07 11:48 30 0
장터 4/14 양도 구해요 04.07 11:35 39 0
선발 로테 궁금합니다~!2 04.07 11:33 104 0
3일 내내 직관은 정말 힘들다 1 04.07 11:30 3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