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규 디렉터가 출시하는 bm들은 가격이나 양이나 말이 있긴 한데 중요한게 있음 하나같이 강요하는 bm은 없음 강원기때 생각하면 원더베리 같이 돈 빨아먹고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갓챠형 시스템이고 그게 없으면 게임 자체가 힘들어지는 bm이 많음 근데 김창섭이 만든 bm은 선택이 가능함 내가 재획 한번 더 할거면 굳이? 싶은 bm이 대부분이야 그리고 안 산다고 해서 진짜 선발대가 아닌 이상 게임 플레이에 지장 가는 부분도 없고 선택지를 준다는 점이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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