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는 미뤄지고 있지만 류현진(37)의 한화 복귀 자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미 류현진의 전담 트레이너가 한화 선수단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했다.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류현진의 개인 트레이너인 장세홍 코치가 21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 선수단은 이날 아침 호주 멜버른에서 인천으로 귀국한 뒤 곧바로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장세홍 코치가 한화 선수단과 같은 비행편으로 함께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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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실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