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아직도 울컥하네
몸갈아서 개인기량으로 4강까지 왔으니 더더더 아쉽고 감독만 이지경 안났으면 정말 가능성 컸던건데
정신 못차리던 일부선수들도 그렇고 협회도 정몽규도 클린스만도 걍 두고두고 반성이나 하세요ㅋㅋ
아시안컵 트로피 우리나라가 몇십년을 못들고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