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9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1)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히찬이가 어제 제일 더운 경기였대...6 09.11 16:11540 0
축구손준호 기자회견 대충 요약하면8 09.11 17:042337 0
축구여기 몇달전만 해도 경기하면5 09.11 11:45212 0
축구 좌석좀 봐줄사람3 0:50143 0
축구어제 흥민이 비추면서 런던보이 나오는거3 09.11 09:51134 0
토트넘 진짜 뭐임1 03.03 02:02 74 0
OnAir 오늘 이런 생각했음 03.03 02:02 32 0
존떠니는 조커로 진짜 100점인듯1 03.03 02:02 39 0
크 인스타 올라오는거 보고 자야쥐 03.03 02:01 11 0
OnAir 이게 보고 싶었다 포효하는 손흥민3 03.03 02:00 107 0
OnAir 속이 시원하다 03.03 01:59 21 0
OnAir 리버풀 우리풀 포도풀 원정에서 승점 3점5 03.03 01:58 53 0
OnAir ᕕ(ᐛ)ᕗᕕ(ᐛ)ᕗ예에 승삼💙ᕕ(ᐛ)ᕗᕕ(ᐛ)ᕗ 03.03 01:58 20 0
OnAir 매덕이 애기 사인해주라고 쏘니 불럿어 ㅋㅋㅋㅋㅋ 03.03 01:58 30 0
OnAir 글로리 글로리 톳넘홋스퍼 ~ 03.03 01:57 17 0
OnAir 이겼더!!!!! 03.03 01:57 15 0
이와중에 케파 돌아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03.03 01:56 10 0
OnAir 누녜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3.03 01:56 13 0
OnAir 수상할정도로 골 잘 넣는 센터백이 있다.....?3 03.03 01:54 168 0
인범이도 골 넣었다!!!!!11 03.03 01:53 919 3
OnAir 진짜 존슨 어시 잘하는듯3 03.03 01:53 59 0
OnAir 진짜 미쳤다 하 나 가족들끼리 부여잡고 봄 03.03 01:53 19 0
OnAir 아 울버햄튼 3:0......:1 03.03 01:53 81 0
우리 티모 동점골 . GIf1 03.03 01:53 57 0
OnAir 우린 왜 늘 후반에 축구를 시작할까 2 03.03 01:5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