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게 있어도 전혀 티안냄 연기로 밝은척 괜찮은척 아무렇지 않은척했던거였고 속으로는 나에 대한 애정스탯을 깎았던거 같음
그러다가 예상치못한 타이밍에 이별통보함
자기 사실 서운한게 많았다고 근데 이젠 마음정리했다고 서운한거도 이젠 없고 마음정리도 진작했대
나는 정신병 걸리기 일보직전인데
지금 마음 찢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