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이
평소엔 그냥 일반적인 사람처럼 웃고 얘기 하다가
갑자기 스위치 누른것처럼 기분 다운되는데 답이 없었다.
이게 매일 반복됨
매일 별에별 긍정적인 위로를 해줘도 안통하고 오히려 화 내더라
걱정되서 계속 같이 있어도
소용없음 우울감도 나한테 전염됨
그냥 전문적임 병원 강제로라도 끌고갈수밖에 없음
본인 의지력으로 어떻게 할수 있는 병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