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공개인거같은데 진짜 재밌음 작가님 첫작인데 필력 좋아서 술술 읽혀ㅋㅋㅋㅋ
제목이 '폭력의 관성에 대하여'인데 제목처럼 폭력에 관한 얘기여서 분위기가 좀 가볍지만은 않고 철학적인 내용도 꽤 나오는데 작가님 유머랑 나랑 코드가 맞는지 공수 티카타카도 진짜 재밌어서 너무너무 잘봤음 난 출간되면 이북으로도 사려고 진짜 강추
+ 공수 매력도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