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잠들기 전.
평소와 다름없이 꾸끄를 딜찍해버리려던 한 응애는 신기한 방제를 발견한다.
" 3도화가랑 꾸끄 가실 딜러 구해여 "
참으로 기묘한 공대 구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방은 벌써 4/4로 풀방이 찬 거시어따.
그런 방에 들어간 용기 있는 딜러는 과연 누구여쓰까?
그렇다. 패기 넘치는 16층.... 스트라이커? 배마?
암튼 애니츠 하나가 그 주인공이었던 거시다! (애니츠 구별 못함)
그 방이 순조롭게(?) 출발하는 것을 목격한 응애는 순간 삘을 받아버려따.
" 헐 뭐야 저거, 디따 재밌어보이자나? 나도 해야지!!! "
바로 행동으로 옮겨따.
요즈들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애정 뿜뿜 방제를 통해
조아. 출발 꼬꼬씽!
옹기종기 모여있는 3도화가 좀 보세요, 참 맛있어 보이죠? .jpg>
☞ 쟤네 계란만 잔뜩 낳으니까 몸뚱이 꾸끄가 뿜는 불에 구우면 통닭 맛 나지 않을까요?
그러나 사실 이것은 함정인 거시어따.
응애는 사실 도화가 본캐(본캐도 응애) 유저인 거시다.
응애에게 있어 다른 도화가들은 취업 라이벌들에 불과하다.
편애따위는 애초부터 해줄 마음도 없었던 거시다!
응애는 오늘 도화가를 주겨따.
도화가 다 주경...흐흐
여차저차해서 꾸끄는 1에스더 차기 전에 쓱싹- 해버려꼬,
응애는 야생의 도화가들을 제물로 잔혈 99%를 기록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여따.
오늘의 이야기 끗!
~~~해피엔딩~~~
[ 덤 1 ]
아, 제 이쁜 도화가 보고가세여 ㅎㅅㅎ
얜데요,
인장 받음, 헤헷
덤으로 건슬도 보여드륌
[ 덤 2 ]
덤 2 내용은 인벤 자게에서 같은 글 찾아보심 볼 수 이씁니당 (익명게라서 인티엔 안씀)
이만 이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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