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4) 게시물이에요

자꾸 롯데 vs 마린즈로 설명해서 웃겨ㅋㅋㅋㅋ 

???: 롯데 팬들도 많이 오셨거든요 (당연함. 저쪽도 롯데팬 이쪽도 롯데팬임)

???: 롯데의 ㅇㅇㅇ선수 (당연함. 저기 있는 선수들 다 롯데 선수고 코치들 감독들도 다 롯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7 09.30 13:4525597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6 09.30 14:332884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79 09.30 12:0811223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71 09.30 14:0513410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42 09.30 20:2213777 7
직관인분들 대단혀1 06.25 23:22 42 0
장현식 롱릴 아닌데 갈아쓰는 감코야1 06.25 23:22 102 0
곧 있으면 5시간째 경기겠네1 06.25 23:22 58 0
이래서 팀 레전드들보고 단감코 하지말라는거임 06.25 23:21 177 0
근데 두 팀 다 번트 잘댄다7 06.25 23:21 135 0
이댕 텐션 좋다2 06.25 23:21 64 0
기아롯데 경기 할때 엘지삼성은 2번을 하고도 시간이 남네1 06.25 23:21 161 0
오늘 사직 요약 06.25 23:21 184 0
장현식 선수 최종붕괴임4 06.25 23:21 346 0
9분 뒤 5시간 돌파1 06.25 23:21 35 0
장현식 개 갈아마셔서 이미 한번 수술했는데 06.25 23:21 69 0
이거 누구 응원가야?9 06.25 23:20 140 0
설거지하고 샤워까지 하고나왔는데 사직 아직도 진행중 이슈 06.25 23:20 25 0
10시 반: 아 자야 되는데 3 06.25 23:20 142 0
왜 장현식이 이 고생을 다 짊어져야 되는거냐ㅋㅋㅋ 06.25 23:20 47 0
이건 못참지~ 06.25 23:20 42 0
선수들도 선수들인데 직관 아직도 계시는분들 대단하심1 06.25 23:20 60 0
힘들다 06.25 23:20 20 0
갈맥들 달글에 응원댓글 남기러 갈라했는데1 06.25 23:19 164 0
어떤 팀이 이기든.. 그 응원하는 팀은 내일 하루 종일4 06.25 23:19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48 ~ 10/1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