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30살이야. 연상은 4살 많은 34살이고 연하는 4살 어린 26살이야 내가 연애를 많이 안해보고 남자랑 연락을 많이 안해봐서 좀 얼떨떨하고 좀 그래…
우선 둘은 딱 연상연하의 표본이라고 해야하나 연상은 Entj에 189야 그리고 성격이 좀 무뚝뚝해 자기 계발이나 자기 일을 정말 열심히해서 존경스럽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기 할 일을 잘해. 대신 자기 바쁠때는 내가 2순위로 밀려나는 느낌? 안바쁠때가 거의 없지만 답장은 빠르게 잘해주는 편이야
그리고 연하는 enfj에 174야 연하는 애교가 정말 정말 많아 나를 좋아한다는 표현도 서스럼없이 잘하고 연락도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자는 순간까지 쉬지 않고 불도저처럼 연락이 와 대화하면 정말 귀엽다는 생각이 들고 다정해서 얘랑 연애하면 정말 행복하고 즐겁겠다는 생각이 들어
만약 둥들이라면 누구랑 연락 더 이어갈래? 둘 동시에 연락하니까 내가 어장하는 기분이라 한명은 정리를 해야 될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