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99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2/24) 게시물이에요

ㅜㅜ



 
개미1
옆으로 쓰러졌다더라
10개월 전
개미2
바이든이 언급해준걸로 행회돌리는중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본인표출혹시 내 추천으로 오션 탄 익들 있나??? 6일전쯤에 글하나 썼는데!49 2:029094 0
주식미장하는 칭구들12 01.08 23:222939 0
주식너네 결론적으로 홀딩할거야 팔거야16 01.08 22:134477 0
주식와 근데 너무 심하게 빠지는데...???? 11 01.08 23:512524 0
주식혹시 다들 안 빼고 기다릴거야…..??11 01.08 23:552001 0
해외주식 내가 봐둔 미국주식 다 내리네1 02.27 00:29 281 0
해외주식 애플이 시총 2800조 인데 엔비디아가 2000조 너무 많이 올랐네3 02.26 16:17 741 0
왜 주식이 날마다 오르는건데1 02.26 16:15 298 0
증권계좌3 02.26 15:16 197 0
내 꿈 내 목표 02.26 14:35 42 0
국내주식 본인표출 1년 가까이 물렸던거 간신히 탈출했다...6 02.26 14:11 1422 0
해외주식 백만원 가지고 1주씩 작은 투자…🥹1 02.26 14:01 233 0
투자경고 잘 아는 익 있어?? 02.26 13:40 93 0
토스 해외주식 잘 아는익 ㅜ 02.26 13:12 103 0
나보다 종목수 많은사람 없을것같다3 02.26 13:10 94 0
사는족족 다 물리는중 1 02.26 13:05 78 0
해외주식 인튜 질려서 다 팔아버림ㅋㅋㅋㅋㅋ10 02.26 12:29 1406 0
해외주식 해외주식 시작해보려는데 4 02.26 11:41 301 0
한전 이제야 터네 02.26 10:58 48 0
해외주식 미국주식 계속 오르는데 지금 더 넣어도 될까?3 02.26 10:18 528 0
qqq 도 배당 나오나?4 02.26 08:18 405 0
공모주 잘 아는 사람 진짜 제발…3 02.26 01:43 438 0
주알못인데 에이피알 따따블 못가겠지?1 02.26 01:20 104 0
예적금 2400 모았으면 1200정도 투자해도 되지? 1 02.25 17:58 438 0
주식 안하는익있어?7 02.25 17:38 3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주식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