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꽤 오래 몇년간 사귀었던 전애인 생각난다고,
생일을 오랜만에 혼자 보내다보니 유독 빈자리 생각난다고 그러는데 뭐라 반응해야할지 당황스러웠거든
선긋기인가? 사실 미리 아직 못잊었다고 경고를 주는거라고 해도 나를 위해 그냥 친구로 지내는게 맞는거같음
근데 영 기분이 안좋네 ㅋㅋㅋㅋㅋㅋㅋ
0고백 1차임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