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5) 게시물이에요

달글은 없을라나!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팀 코시에서 개잘할거같음 ㄹㅇ50 10.02 19:3010564 0
KIA 캐릭터 콜라보 준비중이라 뜬 김에 … !33 10.02 20:256576 0
KIA코시에서 보고 싶은거 말하자30 10.02 23:003046 0
KIA코시에서 한 명이 미친다면 왠지 나성범일듯24 2:166660 0
KIA기아의 한준수!26 10.02 16:475792 0
시즌 첫 도루 / 데뷔 첫 도루 /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 / 완투승1 07.23 21:27 116 0
우리 올해 최다 연승이지??3 07.23 21:27 105 0
우리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 복복복 하는 시간을 가져보까?4 07.23 21:26 62 0
오늘 경기 닳아 없어질 때까지 볼 거야 07.23 21:24 15 0
진짜 이렇게 완벽한 경기가 있다고1 07.23 21:24 59 0
오늘 기록 개 꽉껴 07.23 21:24 37 0
오늘 경기 진짜 너무 완벽했다1 07.23 21:24 39 0
오늘 경기 다시 또 봐야지... 07.23 21:23 8 0
나는 작년에 현종이 완봉 도전할법했는데 내려버린게 아직까지 아쉬워서10 07.23 21:23 1148 0
여윽시 야구는 동성고다 07.23 21:23 16 0
하필 오늘경기를 놓쳐??? 3 07.23 21:23 92 0
뭐 이런경기가 다있지 07.23 21:23 20 0
ㅋㅋㅋㅋ 7연승인것도 까먹음...7 07.23 21:22 169 0
오늘 경기 내 갸빠 인생 레전드임1 07.23 21:22 110 0
240723 뇌에 문신으로 새길거임 07.23 21:22 20 0
본인표출무지의 서동요 성공2 07.23 21:21 99 0
오늘 진짜 레전드 07.23 21:21 47 0
. 7 07.23 21:21 209 0
나는 내일 가는데...7 07.23 21:21 108 0
아 개행복함 앜ㅋ 기아타이거즈랑 사귈까?ㅋㅋ아3 07.23 21:20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46 ~ 10/3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