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5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아 xx 케리아는 맨날 상대팀이야 왜 나는 케리아 안줘18 09.08 20:494630 1
T1 함께 나아가는 다섯개의 별⭐️18 09.08 18:38873 2
T1뭐야 티투 이겼네…?14 09.08 21:30905 0
T1 민형이 트위터 !14 09.08 22:211163 1
T1티원 월즈 진출 4일전 🍀🍀🍀🍀🍀13 0:33149 0
아씨 5월 10일이네 05.05 22:46 40 0
당연히 지투전 이길거기 때문에 상혁이 생일날에 해줬으면 좋겠다ㅎㅎ 05.05 22:31 25 0
지투가 대놓고 라인스왑 전략 걸어올거같은데1 05.05 21:44 117 0
경기 일정 화~목 중에 하루인거지?4 05.05 21:35 1099 0
난 애들 팀에대한 자부심 자신감 뿜뿜 할때 너무좋아3 05.05 21:32 274 0
라이엇아 일정좀2 05.05 21:19 145 0
민석아 19년 복수 해줄거지?2 05.05 21:15 256 2
우리 울프 다시 농사짓습니다 6 05.05 21:06 734 0
화요일날 경기해서 이기고 상혁이 케이크부는 상상중..2 05.05 21:04 74 0
아무튼 다 이겨야 우승이야3 05.05 21:03 340 0
날짜랑 시간은 기왕이면 쉬는날 저녁으로 plz 05.05 21:01 39 0
지투 공트 개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5.05 21:01 393 0
정보/소식 2024 MSI Bracket stage 3경기 T1 vs G224 05.05 20:57 4116 0
조추첨 달릴까 42 05.05 20:44 139 0
곧 조추첨1 05.05 20:35 143 0
얘들아 나만 울프중계 키면 치지직 앱 렉걸림?3 05.05 19:49 314 0
더 하고싶은 말 있나요? / 배고파요..1 05.05 19:33 580 0
안녕하세요 캐럿인데요10 05.05 18:33 2686 4
이민형 맛있는 중국음식 뭐있냐는 질문에 답하는것봐1 05.05 17:35 1073 0
청두이벤트 근황ㅋㅋㅋ3 05.05 17:18 75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34 ~ 9/9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