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란건 너의 1순위가 되는거였는데
일이 바빠서 밀리는건 이해해 가족이 아파서 밀리는것도 이해해 근데 친구에게 주는 사랑과 나한테 주는 사랑이 같은건 이해 못하겠네 ㅎ 이러니까 나도 마음이 많이 식기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