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안에 있는 매장이라 사방이 트여있고
매장은 작은데 직원은 한타임에 약4-5명 정도로 추정되며 손님회전이 빠른 그런.......곳이야.........
그 직원이 안내를 할 수 밖에 없게끔 주변을 얼씬거리다가 물건을 고르면서? 결제하면서? 애인 있으시냐고
소곤소곤 물어볼까??????
사고싶은것도 없긴한데
일단 나 결전의 날은 3월7일 정도로 정했어...
직원분들 전부 소머즈에 파워E들 같아서 진짜 작게 말해야 될거 같은데 그분이 못 들어서 두 번 말해야 되면 나 정말 쑥쓰러울 것 같아..
다른 방법이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