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경 얼굴때문에 징크스 본 나

난 그저 내가 지독한 얼빠인줄 알았고 그저 단이가 답답했지

내취향은 사실 둘이 고 뜯고 욕하고 싸워도 공이 수한테 찐으로 지거나 져줘야함 그래도 잘생겼으니까했어

과거형

요즘 심정…

사실 따지고보면 주쪽이가 막 그렇게 죽일놈 개아가까지는 아닌데 진짜 현실적인 빡침이 올라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니1]

난 화 날라다가도 아직은 주재경 얼굴만 보면 걍 다 풀림... 제정신으로 살 수가 없음

[글쓴투니]

아니 진짜 왜 그렇게 생겨 가지고 정말😬

[투니1]

진짜 화 날라 치면 갓경 쓰고 나오는 거 반칙 아니냐고...

[글쓴투니]

너 나야? 내가 아 (비속어) 이거 못해먹겠네하면 안경…심지어 난 안경쓰는거 싫어한다고 아 근데 얘는 주쪽이 이녀석은 안경이 미친듯잘어울리고난리…

[투니2]

아 나두... 막막 그렇게..나쁜가? 싶다가도 보면 말을 왜..왜 꼭 그렇게 해? 싶엌ㅋㅋㅋㅋㅋㅋㅋ

[글쓴투니]

진짜 그냥 주재경 니는 무조건 집들가기전에 소주반병이나 마시거 들가라 아오

[투니3]

주쪽이 얼굴보고 지금까지 참는중… 이렇게 안 생겼으면 난 벌써 하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 말을 그렇게 해..? 단이가 한대씩 때릴 때마다 쾌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