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방음 잘되는곳인데 뭐만해도 자꾸 깨서 미치겠음... 세면대 물 틀거나 변기통물내리기만하면 바로 깸 방음 ㄹㅇ 잘되거든 여기..
난 진짜 아무것도 안 들리는데 옆집에서 새벽에 소리들리냐고 너무 시끄러워서 잠 깼다고 할때부터 얘뭐지 뭔가 걱정된다했는데 역시나...하 진짜 얼른 탈출하고싶다 담부턴 굶어서라도 1인실 가야겠다.. 난 밤에 생활하는게 습관인데 화장실도 못가서 미쳐버림.. 깃털소리만 들어도 깨는것같아 물론 밤에 안 자고 있는 나도 문제지만 저정도로 예민하면 혼자 살아야하는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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