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학가면서 상황이별로 헤어졌는데
걔는 몇달뒤에 다른사람이랑 사귄단말이야?
그러면서 매년 내 생.일.마.다. 저격하는 프뮤하면서 날 못잊는데 그게 너무 역겨움. 현애인한테 매너도 아니고.
아니 지가 못기다려놓고선 피해자인척해(물리적으로 내가 떠난거니 자기는 차인것처럼느끼겠지)
잊을자신없었으면 기다렸어야지
한마디해야될까? 뭐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