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지금은 잘 꾸미고 다니는데 과거에는 자기 외모에 대해 객관적 평가 받고, 스타일 컨설팅같은 거 받아보고 싶어서 알아버다가 카카오 오픈챗으로 컨설팅 받아본 적 있다는데..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