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는 사람이라
헤어지고 후회한 적 없어.
상대방들은
내가 잘해줄 땐 고마움도 모르고
당연히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그정도로 생각하고 막대해놓고
시간이 흘러서 다른 사람 만나보더니
그제서야 아차. 이런 여자는 없구나.
왜 후회하며 돌아올까
있을 때 고마워하며
잘하는게 제일 쉬운 거 아니야,,?
내 좌우명이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며 살자 라서.
상대가 그만 만나자고 할 때도 너 후회 안해? 물어보는데
안할 거래. 근데 왜하지,,?
사겼을 때 모습도 책임감 없어 보였지만
후회 안한다면서 후회하고 돌아오는 모습은
더 책임감 없어보여서 한심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