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비엘... 북큐브에서 연재 달렸을 정도로 진심이었는데 재탕 못하겠어 ㅠㅠ 오랜만에 생각나서 11화까지 보고있는데 갑자기 울 거 같음 ㅠㅠㅠㅠㅠㅠ 그냥 어딘가에 살아가고 있을 거 같은 느낌도 들고 몽실몽실한 그림체랑 색감 때문에 더 그런 거 같아..
작가님 나 5년째 외전 기다리고 있어요..... 나 죽기전에 외전 보고싶어요 제발 ㅠㅠ 아직도 규택이 내 마음속에 살아감..
(북큐브 앱 없어서 인증은 웹으로 조금만 캡쳐 했어 혹시 더 필요하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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