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알바는 하지않았으면 좋겠다했음 ..
그래서 애인도 알바가 그것만있는거 아니니까 알겠다했는데 백수로 일안한지 1년째란말야 그래서 애인 부모님이 새벽에 일좀하라고 막 그러셨대 그래서 자기네집에서 가까운 술집에 걍 지원했다고 이해해달라는거야
근데 알바가 그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거기가 애인이좋아하는 술집이거든 ?누가봐도 그냥 구해서 하는것도 있겠지만 다른 알바들도 많은데 술집알바를 계속 하고싶어 했고
진짜 진짜 난 싫거든 진짜싫어
아무리생각해도 이해못할거같애
부모님이 뭐라말씀하신건 알지만 알바가 술집밖에없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난 같이 찾아줬는데 다 싫다함
그래서내가 결론은 부모님이 일하라해서 술집에 지원했으니까 내가 싫어하는걸 알지만 이해해달라는거네?하니까 그렇다 하더라고 ,, 헤어져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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