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냥 좋아도 아뭘 자꾸 이런걸 사와~~ 이제 안사와더 돼~~ 했는데 그걸 몇달 하더니 2년 지난 지금 꽃은 구경도 못하는 중
하 이래서 첨부터 뭘 해주는게 시러ㅠ 바라는건 아닌데 진짜로 꽃 필요도 없는데 뭘 해주다 안해주면 그게 더 서운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