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인해 그런 거니까 놓아주는 편인지
아니면 반대로 회복시키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어떻게든 뭐든 하는 편인지..
1번쪽으로 생각이 들면 내가 너무 비관적이고 자존감, 자신감이 없는 건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