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두번씩 편도염으로 열 39.8도 일주일동안 앓아 눕는데
애인이 많이 약도사주규 병원같이가주고
집에와서 집안일 다해주고 이랬는데
오늘 와서 하는 말이 어떻게 이렇게 맨날아플 수가있어 지겹게 이러네 ㅋㅋㅋ
누가 간호해달랬니 ㅜㅜ
미안하다 ㅠㅠ 근데 내맘대로 통제 못하는데 어케..
편도선 잘라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