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9) 게시물이에요
메이플스토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격 떡상했던데 기간제 인데 왜 비싼거야? 영구제 인데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용사1
교환권이 기간제고 사용하면 영구야
7개월 전
글쓴용사
헉 그렇구나ㅠ 그럼 사둘걸 고마워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데더다 아예 안하거나 재밌어하거나 둘중 하나인듯19 10.22 21:141864 0
메이플스토리용들 아즈모스 몇점나와? 이거 완전 운빨인가본데 7 11:00324 0
메이플스토리나 데더다 샀음....16 10.22 23:321523 0
메이플스토리내일 보스초기화 왜이렇게 귀찮지7 14:55445 0
메이플스토리이유없이 인기도내리고 튀는거 뭐야 대체..?6 13:45335 0
우아한 암흑 8천만원ㅋㅋㅋ2 17:51 35 0
내일 보스초기화 왜이렇게 귀찮지7 14:55 445 0
이유없이 인기도내리고 튀는거 뭐야 대체..?6 13:45 336 0
흑ㅠㅠ 현생 바빠서 이벤트 제대로 못하는 중...2 12:56 53 0
아즈모스 꼭 매주해야해?2 11:15 97 0
용들 아즈모스 몇점나와? 이거 완전 운빨인가본데 7 11:00 324 0
아니 나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 아즈모스 허수아비5 10:58 280 0
필드채집 사라졌어??3 10:53 117 0
세더다 하루 빠지면 메포 2천원 써서 두번 채울수 있는거야??4 10:33 150 0
메린이 유니온 키우려고 하는데 도와주실 분ㅠ7 8:17 64 0
내 기준 더블업 코인샵 진짜 맘에 안든다2 1:50 180 0
나 데더다 샀음....16 10.22 23:32 1523 0
이벤트 링으로 아획 메획 옵션 맞추는거 어떻게 하는거야??4 10.22 23:21 93 0
너네 아즈모스 보너스 리워드 풀로 받음?1 10.22 23:06 55 0
시드링 처음 사봤는데4 10.22 22:45 152 0
세더다 무기 참치만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4 10.22 21:40 192 0
데더다 아예 안하거나 재밌어하거나 둘중 하나인듯19 10.22 21:14 1864 0
데더다 하다보니까 재밌네..ㅋㅋㅋㅋ1 10.22 21:07 32 0
아오 혐사 아오 10.22 20:52 33 0
데더다 밀리면6 10.22 20:41 28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