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자라 생각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사랑이 밥멕여주는게 아니듯 너무 빠져서 자신을 희생할 정도면 내 자신이 힘들거같단 생각이 들더라고ㅋㄱㅋ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은 적당히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더 좋을거같단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