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2) 게시물이에요

사람들이 타석에 안 나올 것 같다고 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3582 0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43 10.01 20:0319984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107 10.01 11:0522067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79 10.01 20:5217214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77 10.01 18:3016950 0
매진이고 뭐고2 06.27 14:20 244 1
레시 배송들 오는거같가서 번장 규경갔다가 인류애 다털리고옴13 06.27 14:20 324 0
대기 겁나 안 줄어드네 06.27 14:19 55 0
인팤 2시 인기 뮤지컬 티켓팅도 겹쳤나보네..2 06.27 14:16 232 0
4층 잡았다..4 06.27 14:16 253 0
아진짜 잡았으면 빨리 나가라 06.27 14:15 95 0
모바일 티켓 밖에 없어...?2 06.27 14:14 169 0
4층 지정석 두자리 잡음!! 10 06.27 14:14 341 0
결제하기 눌러도 안넘어가는데.. 06.27 14:13 71 0
모바일로 들어갔는데 나 차단된 계정이래ㅋㅋㅋㅋㅋ4 06.27 14:12 164 0
아 결제창에서 자꾸 튕김...1 06.27 14:11 106 0
pc로 3천번대 받은것도 튕기고2 06.27 14:10 132 0
지금 번호대 빠지는 속도 엄청 빠르다3 06.27 14:09 170 0
나 4층 지정석 잡음!!12 06.27 14:09 324 0
숫자가 늘었다가 줄었다가 다시 늘고 왜이러세요 06.27 14:09 31 0
아직 매진 아니지?? 06.27 14:08 75 0
번호 일찍 받은 사람들이 오히려 불리한..(?)14 06.27 14:08 408 0
1루 양도 받아요 제발 06.27 14:07 42 0
잡은 사람 있긴 함??8 06.27 14:07 207 0
장터 제발 자리 어디라도 좋아요... 올시즌 삼성 선예매 도와드려요.. 06.27 14:0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