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하고 받아들인거조차 이해가 안돼..
내가 이정도로 말했으면 고쳐야겠다고 하는게 먼저아닌가 그거 수십번을 못고치거 결국 못고칠덜 알아서 그런가
이미 끝난 사인거 아는데 왜 아직도 그냥 싸운기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