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메이플 기억나? 이때 진짜 재밌게 했는데...
고스트파크 이펙트가 이뻐서 무작정 해보고싶었고
친구랑 피시방에서 매달려서 1위도 해보고 ㅋㅋㅋ
새벽에 괜히 리스항구 npc인척 하면서 브금도 들어보고...
타고난 품격 12.5억인가? 그랬는데 너무 이뻐서
저거 사겠다고 1달반인가 돈모아서 ㅋㅋㅋㅋ 샀던 기억난다 ㅜㅜ 너무 설렜어 코디하는것도
이때의 나는 메이플 할때 되게 설레했는데
지금은 ... 그때의 느낌이 전혀 안나서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