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3) 게시물이에요

우리집에 옷이랑 있더라고

내가 올차단한 상태인데 그냥 마음대로 버려도 될까?..?



 
둥이1
상대방한데 줘야지 마음대로 버리는건 아니라고 봄
7개월 전
글쓴둥이
난 걔네집에 게임기랑 같이 산 거 있는데 아까워..... 나도 달라고하고싶다 ㅠㅠ
7개월 전
둥이2
나라면 일단 그냥 모아서 어디 보관해둘듯
7개월 전
글쓴둥이
집이 작아서 지금 내 옷 정리하려고 ..... 집이 코딱지야
7개월 전
둥이2
처박아뒀다가 1년 안으로 달라고 연락 안 오면 버리는 거지…. 음 옷이 많아??
7개월 전
글쓴둥이
내가 올차단했어
전애인 옷은 그렇게 많진 않고 내 옷이 많지 ^^..

7개월 전
둥이2
아 쓰니가 올차단…. 엄…… 문자 하나 풀어서 옷 돌려주겠다고 얘기하기도 시른 건가
7개월 전
글쓴둥이
미련같아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당연히 물어보는 게 맞는거겠지?
하 연락하기 싫다

7개월 전
둥이2
글쓴이에게
완전 딱딱하게 말해

7개월 전
글쓴둥이
2에게
알았어 고마웡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69 10.09 14:45599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2시간펑예정)집안일로싸우는데 대화가 안돼ㅠㅠ113 10.09 10:2946580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98 10.09 18:5629056 0
이성 사랑방엄마 생신에 월차쓴다는거 왤케 서운하냐72 10.09 14:0930712 0
이성 사랑방너네 솔직하게 남자 키 173 어때???52 10.09 12:1813393 0
헤어진 사인데도 다정하네 너는6 05.19 16:12 130 0
여익들아 얼굴이랑 키 중에 뭘 우선으로 보는거 같아?10 05.19 16:11 142 0
연애 초반인데 연락텀 어찌해야되나요 12 05.19 16:10 236 0
익들 기준 남자가 몇 이상이어야 크다고 느껴? 7 05.19 16:08 116 0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싸 평범남vs키크고 잘생긴 너드남 5 05.19 16:06 104 0
기타 나 대학생때 친해진 핵짱잘 친구 썰 풀어봄 졸라 길다9 05.19 15:55 310 0
연애중 싸울 때 예쁘게 하고 나가? 37 05.19 15:54 302 0
어플로 진짜 만나지마14 05.19 15:50 419 0
연애중 애인이 친척 결혼식 갔는데 연락이 없는데 원래 결혼식 가면 바빠..?9 05.19 15:43 212 0
첨만나서나 연락할때 이러면 연락하기도 싫어저3 05.19 15:43 124 0
이별 연락 남겨볼건데 도움 좀 주라 부탁이야28 05.19 15:43 338 0
연애중 이 말을 어떻게 예쁘게 전할까?3 05.19 15:40 127 0
주말에 애인 처음으로 내 자취방 오기로 했는데5 05.19 15:38 287 0
이별 이거 헤어지고 일탈하는거야? 제발 한 번만 판단해줘 16 05.19 15:34 350 0
7년 연애가 끝났어3 05.19 15:33 217 1
남익들아 이 남자 최소 이 여자를 더 예쁘게 생각하는거야?4 05.19 15:27 284 0
estj 남자들의 이성적인 호감, 인간적인 호감6 05.19 15:27 959 1
디엠으로는 썸 안타??ㅋㅋㅋㅋㅋㅋ6 05.19 15:25 182 0
애인이 바람피우는 걸까?? 24 05.19 15:23 236 0
애인 일본인 중국인 혼혈인데 영어권 국가에서 만나서 우리 4개국어해 05.19 15:2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4:04 ~ 10/10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