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다른사람이 뭐 높은거 꺼내면서 세게 확 꺼내다가 그게 내 눈을 정통으로 맞은거임 너무 아파서 울었거든ㅋㅋㅋ 훌쩍대면서 휴게실에서 진정하려는데 짝남이 들어오려는거야 그래서 그 다른사람이 못들어가게 하긴 했는데 운 거 알아... 나 나오고 나서 괜찮냐고 걱정해주긴 했는데 애도 아니고 이런걸로 우나 생각하겠지... 애 같은 거 안 좋아한댔는데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