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직 N작사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초록글 단합대회때 애들 다 자기투표하니까1 l T1
  새 글 (W)       
l조회 40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3/04) 게시물이에요

배혜지 아나 빵터지는거 웃기다ㅋㅋㅋ

작년 정글단합대회에서 현준이가 무인도가면 가장 잘적응할듯한 선수에 자기자신뽑은거 나왔을때도 배혜지분이 얘기한거라ㅋㅋ

이팀은 다 자기뽑냐고 하는것도 웃기고ㅋㅋㅋ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이젠 팀컬러 된거 같음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우리팀 02트리오가 좋다21 12.03 15:032093 3
T1근데 나 사실 요즘 운타라 좋음17 12.03 15:201657 1
T1현준 왕호 또 롤체중18 12.03 20:494355 0
T1 그 듀오 롤체중15 12.03 15:511113 0
T1롤체가 그렇게 재밌어? 20 12.03 19:321562 0
쑥들아 나 너무 떨려서 03.09 16:32 48 0
경기는 애들이 하는데 3 03.09 16:26 541 0
아악 너무 긴장돼1 03.09 16:23 26 0
이거 울프 무슨 경기영상이더라?ㅜ2 03.09 15:32 500 0
티카페 멤버쉽 엽서 넘이쁜디 03.09 13:06 47 0
누가 최우제 아 안돼 모음집 만들어주면 좋겠다ㅋㅋㅋㅋ2 03.09 10:54 191 0
본인표출🏆PM 5:00 24 스프링 VS GEN전 달글🏆 1512 03.09 08:41 19231 0
Lck도 내부망 테스트중이구나 03.09 07:49 397 0
내일 결과 좋았음 좋겠지만9 03.09 00:07 2008 0
이 기사 사진 제우스 너무 애기다..3 03.08 23:20 1624 0
오잉 티카페 뷰잉파티 여네 03.08 17:08 303 0
민석이 탐켄치 삼행시ㅋㅋㄱ3 03.08 15:05 212 0
나 롤할줄 모르는데 ..5 03.08 14:06 1658 0
T1 타임플릭? 스트랩 산 익들 있어?2 03.08 10:14 298 0
직관 가본 익들아 너넨 직관 갈 수 있으면 갈거야?16 03.08 00:17 3452 0
민형이 멤버쉽 사진 그 잘 그건데1 03.08 00:05 106 0
역시 문제없을 땐 평화로운 독방1 03.07 23:21 652 0
민형이 lck 1500어시 축하글에 우제댓글3 03.07 20:00 1749 1
우리가 탑트페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함6 03.07 19:20 802 0
제이스 계속 밴 나오려나 03.07 19:03 98 0
처음이전693169469569669769869970070170270370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1
일상
이슈
연예
1밍시 나와도 레드불전까지는 스케줄참여안하겠다
2류민석 퇴소까지 단 22시간 2
3하프집업 벌써 배송해주네 1
4티원 하프집업 샀음 2
5여러분 와중에 하프집업 판매시작함 2
6민석이가 무사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1 만약에 해제 영상이 녹화가 맞으면 10
2 이재명이 라이브킨게 신의한수 였네 4
3 침착맨ㅋㅋㅋ 실시간 제목 개웃기네
4 근데 윤은 노전대통령 (not 노태우) 진심으로 존경해서 3
5 동생 군인인데 전화왂다...!!!! 1
6 계엄해제 투표 시작한지 1분도 안돼서 결과 나오는거.... 불 들어오는 속도 봐 2
7 [속보] 조국 "尹, 전쟁시작 버튼 누를 수도…직무 즉각 정지시켜야” 1
8 현역 군인들 전역 미뤄졌다고 하던데 2
9 북한도 전쟁은 안바라는거 같아 보이는데ㅋㅋㅋㅋㅋ 3
10 설직히 민주당에서 직접 전쟁 언급한게 개호러임
11 윤석열 스승님 과거발언2
12 천공이 2025년에 남북통일된다고해서
13 나 모태솔론데 연애가 주는 안정감 그런게 확실히 달라??????5
14 윤석열 지지자들은 지금 기분이 어때??3
15 근데 윤석열 군대 왜 안 갔었어??…2
16 박근혜 vs 윤석열 누가 더 보수 멸망시켰어??2
17 우리학교 에타남 어떻게 패야 좋을까 4013
18 외국 인용에 이재명보고 올해의 스트리머< 이난리3
19 짱예녀들이 얼마나 억울하겠음
20 지금 윤통령 어딨는지 모르는거임? 소름돋는다1
1 비상계엄 이후 새벽에 올라온 망원동 카페 공지 2
2 광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틴거지.jpg 13
3 ??? : 그때!! 대통령이 갑자기 계엄령을 선포한거야.jpg 3
4 새벽 2시 손님들... 바텐더 시점 7
5 너네 붕어빵 파는 할머니 신고하지마.twt 36
6 계엄령 보다 본인 공구가 더 중요했던 홍영기 30
7 백종원 예능 반응 안좋은 이유 jpg 5
8 윤석열과 국방부, 일선부대에 거짓 상황 꾸며내서 작전 투입 지시.news 13
9 기개미친 안귀령 32
10 실탄, 포탄 지급받고 출동 대기중이었던 300명의 추가 병력 6
11 오늘 뉴진스 공항 입국 기사사진jpg 1
12 억까 붙은듯한 갑질논란 가수.jpg
13 헌법수업시간에 잤나봐 1
14 [단독] 계엄령으로 전국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엔터 '초비상' 돌입
15 울 회사 중소인데 정말 편함
16 이슈가 된 '시민에게 사과하는 군인'은 기자의 작위적인 해석 1
17 90% 세일의 비밀
18 만약 안귀령이 총구 안잡고 대피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2
19 집가까운 회사 vs 월급 40 더주는 회사
20 오늘 알게된 것 긴급재난문자 - 비상계엄령 때 안옴 1
1 중국에도 어제 뉴스 크게 나서 중국인 친구한테 연락와서 얘기하다가 내가 안찍었긔 ㅠㅠ 하니까 칭긔가 13
2 뉴스보느라 새벽에 못 잤다했는데 동료 하는 말이 7
3 정보/소식 미국 비자 인터뷰 취소되고 있는듯함 24
4 실시간 국뽕 맞은 사람들 48
5 근데 우리나라 ㄹㅇ 위기에 강한 민족은 맞는거같음 16
6 정보/소식 전원책 "윤대통령은 군을 다녀온적이 없어서 그런지 비상계엄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 29
7 정보/소식 주한 美대사관, 자국민 대상 적색 경보 "비자 발급 잠정 중단" 8
8 헌법재판관 대통령이 임명하는거 진짜 개헌 필요해보임.. 5
9 민주당 계엄령 가능성 있다 -> 진짜로 함 지금 민주당 예측 전쟁가능성있다 13
10 이 기법 써보고싶음
11 황석희 인스타 보고 눈물흘림.. 2
12 예전에는 전쟁 그렇게 쉽게 안 나 이랬는데 지금은 진짜 내일이라도 날 거 같음 8
13 독재에 민감한 나라에서 저게 쉽게 될거라
14 허리숙여 죄송합니다-시민에 고개 떨군 계엄군 청년
15 연말 무대 다 취소 되는건가..?? 3
16 정보/소식 12월 4일 일본 「FNS 가요 축제」타임 테이블📅 1
17 남산의 부장들 - 서울의봄 - 택시 운전사 -1987 18
18 정보/소식 현재 계엄령의 심각함을 보여주는 하나은행 공지.twt 12
19 윤 뽑은 지인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정치 초보인 거 오늘 처음 알았다는데..... 후보들 토론.. 3
20 둔한 건 답도 없다는 말이 맞다.... 1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