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편입얘기하다가 자기가 만약에 기숙학원들어가면 어떨 것 같냐는 얘기 나왔는데 이게 나한텐 걍 헤어지잔 얘기랑 같은 말이라고 느껴져서..
다들 어케 생각해? 난 응원할 일이여도 기다리진 못할 것 같은데 애인은 기다릴 수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