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의 그 친구도 킹받는게 전애인보고 그게 맞냐고 헤어지는게 맞는거 알고있냐고 잘못된 거 같고 이건 못 되돌린다는 뉘앙스로 들어보니 이젠 포기하고 니 맘대로해라 이게맞냐 이랬대 근데 그거 수용함ㅋㅋ 근데 그 친구란놈은 내가 소개시켜준 사람이랑 찐사랑중ㅋㅋ짜증 그리고 친구놈이 나한테 기대고싶으면 내친구는(내 전애인) 딱 거기까지니깐 기댈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지 결혼도 안 하고 책임 질 필요도 없는데 왜 기대고 싶어 하냐고 의지하고 싶고 기대고 싶은 거 법적 관계 아닌데 필수아니다 그걸 바라면 다른사람 만나라 이러는뎈 와 자기애인한테도 저런말 할 수 있을까? 늘 불안해서 찌질하게 벌벌 떠는 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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