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본인 성향이라 연락을 본인한테 맞추는것도 강요가 되어버려서 그냥 얘는 이런애구나하고 넘기는게 나을수있어
애인은 나를 다 이해해줬는데 난 애인을 이해못해주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나도 애인 이해한다고 연락 텀 느린거, 답장이 막 길지않은거 다 걍 이해하고있음
솔직히 이해라기보다는 얘는 이런사람이니까 하고 받아들이니 애들이 그게말이돼?하면 이런성향인 친구도 있어~ 난 괜찮아 이러고 기분 나쁘지도않음
일주일에 애인이랑 몇번 보는게 베스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