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중계권이 티빙으로 넘어가도 기존 네이버 등 포털의 영상과 아카이브는 그대로 유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네이버가 영상을 지우거나 내리지 않는 이상 작년까지 영상은 유지 가능하고 사용도 가능하다고.—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March 4, 2024
뉴미디어 중계권이 티빙으로 넘어가도 기존 네이버 등 포털의 영상과 아카이브는 그대로 유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네이버가 영상을 지우거나 내리지 않는 이상 작년까지 영상은 유지 가능하고 사용도 가능하다고.
네이버야 잘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