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은 작품 고를 때 어디까지 보고 읽어?8 09.30 17:50141 0
BL웹소설망사 or 무자각 소설 좀 추천해저ㅞㅠ5 09.30 20:44314 0
BL웹소설/정보/소식쏘들아 리디 앱 내서재 읽은량 안뜨는 오류 고쳐졌다‼️‼️ 6 09.30 16:12150 0
BL웹소설공이랑 수랑 둘 다 개간지 나는거 추천해주ㅜ 4 09.30 13:10251 0
BL웹소설 난 라가가 찐맛도리라고 생각한다(ㅅㅍㅈㅇ)6 09.30 15:26416 0
정병수 추천해주라ㅜㅜ8 06.20 21:52 570 0
외적으로 평범공 추천해주라 1 06.20 21:41 49 0
다들 표지 레전드다 싶은 작품 있어? 35 06.20 20:53 2280 0
쏘들아...서광성호............12 06.20 20:44 735 0
쏘옥쏙쏙 본사람 있어?! 3 06.20 20:27 123 0
지금 난리난 뮤비 내용같은 소설좀 추천해줘28 06.20 19:48 1626 0
이거 1권무라 읽고 있는데 집착 좋아하면 좋아할듯 06.20 19:44 144 1
갱생의여지 외전 보는데 ㅅㅍㅈㅇ7 06.20 18:48 276 0
우와 나 원픽리뷰 처음 당첨돼봐 8 06.20 17:23 978 0
최근에 읽었던 외전 중 최고는2 06.20 15:55 319 0
궁 어때? 2 06.20 13:25 229 0
옛날엔 10권 되는 장편도 읽었는데 이제 다섯 권도 벅차,,,4 06.20 12:44 154 0
공들 수 웃는모습에 충격받을때 8 06.20 12:10 821 0
병안본 외전 미쳤네1 06.20 12:02 133 0
ㄹㄷ이번 이벤트 06.20 11:57 86 0
오.. 개쓔렉발언… '윈터헌팅' 스포주의!!!!! 4 06.20 10:11 325 0
소설 설정중에 죽으면 가는 '지옥'이 존재하는 소설이 뭐지ㅠㅠ4 06.20 09:06 330 0
비엘 몇년 쉬다가 왔더니 인생작 미믹이 다 나와버린 사건에 대하여2 06.20 05:52 225 0
프고쓰 질문있어 06.20 02:29 39 0
해흔 기상외전이 몇권이야?2 06.19 23:4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50 ~ 10/1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