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성당이든 현지성당이든 상관없음
아직 뭔가 내가 여기 분위기 못 따라갈 것 같은 막연한 불안감에 안 가봤는데
슬슬 여긴 어떻게 흘러가나 궁금하기도 하고 한 번 가보고싶어져서.
난 유럽지역인데 나 사는 나라는 후기가 잘 없더라고.
지역 상관없이 현지성당 아니면 한인성당 가본 익들 어땠어?
한국에서처럼 모르는 사람 와도 크게 신경 안 쓰는 분위기인지도 궁금하구
전례 순서야 큰 차이 없겠지만, 한국에선 파견성가 부르기 전에 성당에서 공지도 하고 그러잖아. 다른 나라도 그러려나
봉헌 내는 방식이나 고해성사나 영성체 안 받고 안수받는게 가능한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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