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전화하고있었는데
윗집에서 자꾸 쿵쿵되서
짜증난대...
이사오고 하루이틀이아니고
지금 3일째되는날이라는겨
첫날에 집주인한테 말해봐라
>늦은시간이라 연락하기싫다
(그래도 해보라해서 결국함 근데도 또 그럼)
오늘은 그냥 윗층가서 말해라했는데
>말하기싫다 참을때까지 참는다
내가 해결해주고싶어도 해결책을 제시해도
자기맘대로하면서 윗집 쿵쿵소리에
한숨쉬고 짜증내는데 나 어떻게해야할까.....
내가더 스트레스받아 답답하고 .....
좀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