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걸수도 있는데 난 걱정이 많이 된다기보다
신경을 많이 써주거든? 밥 잘먹어라 뭐 먹어야 안아프다던가
아픈데 힘든일 하면 안쓰러워하거나 그런식의 걱정인데
주로 여태껏까지 내 애인들은 내가 감기같은거 걸리고 다쳤다하면
약간 화나함 예를들면 감기 걸리면 일상에서도 좀 많이 신경쓰인다 그러고
진짜 다 조금씩 감정이 격해짐 난 내 애인이 아픈다고 그런적은 없거든..?
근데 주로 애인들은 다 반응이 비슷하게 자기가 더 힘들어하더라,, 남자들이 원래 주로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