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이를 유격수와 3루수에만 집중시킬 생각이었는데 2루수의 수비 문제가 계속 불거지면서 고민이 많은 상황이다”며 “수비가 불안한 선수가 계속 출전하면 다른 야수들이나 투수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언제까지고 두고볼 수는 없다”고 내야진의 변화를 예고했다.
— 경산대장 (@simba__18) March 5, 2024
지타 시키고 싶을 만큼 빠따 잘치면서 왜그럴까 정말 속상 .......... 외야 진짜 써보려는건가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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