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아 최애 작 딱 하나만 꼽으면 뭐야 ??36 09.21 11:471703 0
BL웹소설 구매잘한건지 고나리좀 해줘!16 09.21 23:00788 0
BL웹소설달달한거 보고싶어5 09.21 18:55553 0
BL웹소설유우지님 요즘 머하시나 …..5 09.21 11:45747 0
BL웹소설정병수있니,,,5 09.21 16:05504 0
쏘들 최고 피폐작은 뭐야? (내 최강피폐 초이스 두 개 있음 ㅅㅍㅈㅇ)6 03.06 18:03 553 0
쏘들은 같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출간되면 6 03.06 15:35 386 0
순조생 너선지 괴방 일과예 어때? 13 03.06 15:34 169 0
~얼굴이 못생기게 구겨젔다. 는게 어떻게 구겨진걸까… 2 03.06 13:20 152 0
이 중에 맠다 잘나오는거 있어?7 03.06 09:45 245 0
나 이런 서술 첨봐 ㅋㅋㅋ1 03.06 09:01 348 0
굴림수 보고싶은데.. 새벽달, 던, 시작이삭 뭐 볼까..1 03.06 04:52 302 0
약간 이런 벨소 보고 싶다 (장문주의) 4 03.06 01:55 285 0
얘들아 3월 맠다 언제 해?3 03.06 00:46 562 0
겜벨 추천해주라(ㅂㅎ작o)3 03.05 22:48 338 0
불삶 질문 좀ㅠㅠㅠㅠㅠㅠ약 ㅅㅍㅈㅇ3 03.05 21:43 147 0
우성오메가공과 깔려서 바르작 거리는 열성알파수.😋3 03.05 21:34 1259 0
나 새딘가 마존가ㅋㅋㅋㅋㅋㅋㅋ2 03.05 20:58 64 0
공 불쌍한거 좋아하면 피스 오브 케이크 츄라이9 03.05 20:24 232 0
수가 얼빠고 예쁜거에 약한거 알아서5 03.05 19:38 818 0
나 이상한 병있어1 03.05 19:25 88 0
네네 캘린더 댓 당첨되면 주는 상품권 있잖아 4 03.05 18:51 228 0
후회공 짝사랑수인데 섭공 나오는 거 있어?2 03.05 18:30 328 0
인스티즈 서브컬쳐 게시판 웃긴점 03.05 18:12 100 0
이런 짤같은 비극적엔딩 좋아하는 쏘들아 ㅅㅍㅈㅇ4 03.05 18:01 5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