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단장이 해설 데뷔를 할 때 파트너가 저였습니다. 메이저, KBO 전부 첫 방송을 함께 했습니다.빈말이겠지만 “너 안하면 나 안해.”라며 옛 파트너를 찾아줘서 달려가기로 했습니다.제 외출을 허락해주신 저희 SBS스포츠에 감사드리고 옛 파트너와 재밌게 일하고 오겠습니다.내일 뵈어요. pic.twitter.com/Y6vsXlq6mf— 정우영 (@woo0c) March 6, 2024
손혁 단장이 해설 데뷔를 할 때 파트너가 저였습니다. 메이저, KBO 전부 첫 방송을 함께 했습니다.빈말이겠지만 “너 안하면 나 안해.”라며 옛 파트너를 찾아줘서 달려가기로 했습니다.제 외출을 허락해주신 저희 SBS스포츠에 감사드리고 옛 파트너와 재밌게 일하고 오겠습니다.내일 뵈어요. pic.twitter.com/Y6vsXlq6mf
너안하면나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