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는 분명 유입을 늘리고 싶어 했고, 그러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던 거 같은데.. 당장 이번 주말부터 시범 경기 시작인데 돌아가는 상황은 크보가 크보 해체를 목표로 움직이는 건 아닐까? 할 정도로 모든 상황이 의문 투성이에 호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