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정이 있어서 내가 연락 못하거든
그냥 멀리서 바라봐야 하는거.,. 소심한 애들은 무슨말인지 알지?
게는 나에대해서 별생각도 없는거 같던데
난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생각나고
힘들때마다 더 생각나
겉친절 같은거에 의지하면 안되는것도 알아 현실을 봐야하는것도 알고~
하.. 별 뭐 해보고 싶은건 아니고 그냥 어디다가 말해보고 싶었어
좋아해~ 솔직하게 말해보고 싶었어~
짝사랑 그런거 하면안되는데! 아니 왜 자꾸 생각나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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