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중에 쓰레기고
미중에 미인데
중에 하남잔데
좋았던 추억 하나가 사람 피말리네
겁나서 도망간건 알겠는데
하,,,,,진짜
내생각이나 할까
솔직히 헤어지고 나서 나한테 처해진 시간들이 너무 가혹해서 다시 만나라고 하면 좋아하는것보다 무서운게 커서 못만날것같은데
아직도 좋아하는데
죄책감이던
우리가 좋았던 추억이던
후회던
밤자리라도 아무거나 내 생각 오래났으면 좋겠다 진짜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사랑니를 뺐었는데
아 사랑니 제대로 뺐다 진짜
하,,,보고싶다 진짜 씨,,,,,
바퀴벌레만도 못한놈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