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9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9) 게시물이에요

난 성격, 키, 분위기 다 반대가 좋은듯

추천


 
우동1
다른 사람! 너무 비슷한 사람 만나면 거울치료 느낌
7개월 전
우동2
난 가치관은 비슷하고 성격은 다른 사람
7개월 전
우동3
반대고 뭐고 떠나서
끌리는 사람이 있어서
차이점도 있고 공통점도 존재 했던거 같아

7개월 전
우동4
다른 사람이 좋은데 서로 다른 부분을 존중할 줄 알아야 연애가 가능할 듯
7개월 전
우동6
다른. 역시 다들 다른인가
7개월 전
우동7
다른 사람이 끌리는 데 부딪히는 것도 넘 많음 ㅜㅜ
7개월 전
우동9
비슷한 사람! 키만 조금 더 컸으면
7개월 전
우동10
비슷
7개월 전
우동11
외모는 비슷해도 끌릴 수 있는데 성격적으로는 내 결점을 갖고있지 않은 사람이 끌리긴 하는듯
나도 무쌍인데 무쌍이나 속쌍 두부상 언니가 지금 이상형임
근데 나는 좀 우유부단한데 그 사람은 완전 똑부러진여자야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다들 좋아하는사람한테 하는 플러팅 뭐있어?12 0:102457 0
동성(女) 사랑유부녀 좋아하는 사람 있어?9 10.17 20:211868 0
동성(女) 사랑짝사랑하는 익들아 12 10.17 20:172417 2
동성(女) 사랑보고싶어!!!!!!!!!! 10 10.17 04:371044 0
동성(女) 사랑아무사이 아니여도 스킨쉽 많이 하는 동 있나... 5 0:17774 0
헤녀 좋아하게 될것 같다 하는 익들1 07.03 00:21 1447 0
속상한 사람들 여기여기모여라 9 07.02 21:46 1987 0
회사에서 게이다 작동하면 오픈함?22 07.02 13:33 4895 0
내가 널 잊어도3 07.02 01:53 2158 6
짝녀랑 친한사람들은 어떻게 지내니?12 07.01 22:52 6808 1
짝녀 어떤 상태인걸까? 2 07.01 21:03 1596 0
자만추로 만나면 정병 안만날 확률높아??36 07.01 16:54 6698 0
나를 헷갈리게 해놓고 나랑 닮은 남자랑 사귈 때 4 07.01 16:43 666 0
혹시 좋아하는 사람한테 괜히 틱틱거리게되는 사람있어?9 07.01 16:06 3945 0
좋아하는 티 내는 법36 07.01 11:03 23611 0
으아 07.01 04:41 379 0
집착할까봐 무서워1 06.30 22:15 824 1
영화 문라이트3 06.30 18:21 1102 0
이젠 관심 없나보네1 06.30 15:02 1106 0
술 마시고 싶을때마다 내 생각난다고 연락하는건 뭘까...?13 06.30 01:45 2870 0
우리 손 잡았잖아 7 06.30 00:55 1657 0
7 06.29 23:41 1924 0
좋아해16 06.29 22:56 3607 4
언니 비와2 06.29 22:31 2071 1
짝녀 약혼자봤는데 자존감 내려간다..4 06.29 20:01 257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12 ~ 10/18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